팔상도로 보는 부처님 생애 _ 부처님 삶의 짧은 요약

 – 스리랑카의 와폴라 라훌라 스님이 쓰신 “부처님은 무엇을 가르치셨나? _ What the Buddha Taught?” 에 실린 부처님의 삶의 요약을 번역했습니다. –   부처님의 성씨는 고타마, 어릴 젹의 이름은 싯다르타였으며 기원전 …

더 읽기팔상도로 보는 부처님 생애 _ 부처님 삶의 짧은 요약

업(業) – 인연의 밭 위에 뿌리는 우리 마음의 씨앗

인연이라는 말과 함께 업이라는 말은 굳이 불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쓰는 말이지요. 사람들은 보통 업이라는 말로 자신의 능력 바깥의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외부적 힘 또는 운명을 표현합니다. 야심 …

더 읽기업(業) – 인연의 밭 위에 뿌리는 우리 마음의 씨앗

팔상도를 통해 배우는 부처님의 삶 1.- 들어가는 말

장엄, 수행, 교육의 목적을 가지고 그려진 팔상도는 부처님의 삶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그 안에 담아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 주지요. 여러 말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때로 더 많은 인상을 남기고 의미를 주듯,  비록 그것이 간추린 요약이지만 한 장 한 장의 그림 안에 그려진 부처님의 삶과 다양한 불교의 교리, 가르침이 함께 녹아 있는 팔상도는 어떤 책보다 더 큰 울림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하나: 윤회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저녁에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

더 읽기우리의 믿음 하나: 윤회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불교의 인주주의: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종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지요. 저 사람의 겉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의 본마음이 참으로 알기 어렵다는 말일 것입니다. 보통 인간의 부정정인 내면을 암시하는 속담일 테지만, 저는 돌려서 …

더 읽기불교의 인주주의: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종교

타인의 취향 – 믿음이라 불리는 고급진 정신의 취향, 종교!

누군가 커피를 혹은 차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 좋아하는 취향과 기호는 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으로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것일입니다. 세상에서 종교와 관련하여 일어나는 억압, 전쟁, 폭력 등을 볼 때면, 스스로에 믿음에 너무 심각한 많은 사람들이 종교가 고급진 정신적 취향임을 알아 스스로의 믿음을 대하는 태도가 좀 가벼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믿음으로 인한 세상의 다툼과 갈등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다? Part 3 – 지혜로운 믿음으로 여는 마음의 빛! 

으뜸 종(宗) 자에 가르침 교(敎)라는 말의 뜻처럼, 불교는 종교적 진리의 가르침으로 인간의 삶을 이끄는 으뜸, 최상의 가르침입니다. 나아가 이해하기 힘든 삶의 고통, 번민, 그리고 수많은 질문을 가지고 일주문 밖을 서성이는 사람에게 불교는 분명 믿음으로 진리의 문을 열고 그것에 따라 바른 삶을 이끄는 종교여야 합니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다?  Part 2 – 열반, 무지개 저 너머 보이지 않는 삶의 이상

 그럼에도 불교는 철학이라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이유는 아마도 보이는 세계를 설명하는 불교의 사유와 언어가 어느 철학의 사상보다 정확하고 정교하기 때문일 테지요. 하지만 이 주장이 위험한 까닭은 이것이 자주 듣는 사람에게 편견을 만들어 진리의 말씀으로써 부처님의 가르침이 인간의 삶에 줄 수 있는 의미와 가능성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Bitn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