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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퉁 칩시다!

    퉁 칩시다!

    남들의 허물 또는 남들이 한 일,하지 않은 일들을 보지 말고단지 자신이 한 일,하지 않은 일들 만을 바라보라.   법구경 50 수 없이 남들에 준 상처 대신에 오로지 받은 상처만 생각나는 것은 내가 중심인 기억의 확증편향때문이겠지. 언젠가 그랬다. 나는 기억이 없는데 상대는 내가 그런 말을 했다며 그 상처로 한 동안 오래 서운했다 말했다. 그리 오랜 일도…

  • ” 고통은 우리 안에 내장된 부처” 글 비구 보디_Bhikkhu Bodhi.

     – 비구 보디 스님이 쓰닌 병과 아픔에 대한 글을 도움일 될까 번역했습니다. 의역이 많습니다. 번역 我无那 –  삶의 고통에 관한 글을 쓸 때, 저는 굳이 거창한 상상력을 동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1976년 이후부터 저는 만성두통에 시달렸고, 이것은 그 후로 몇십 년을 거쳐 점점 안 좋아졌지요. 선 수행을 하는 내내 어깨 위에 커다란 돌을 짊어진 것 같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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